주식 시황/국내 주식

[2026-05-11] 국내 증시 시황 — 코스피 +4.32% / 코스닥 -0.03%

공대생 김대표 2026. 5. 12. 09:41
Daily Market Brief

국내 주식시장 시황 브리핑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 장 마감 기준
KOSPI
7,822.24
▲ 324.24p (+4.32%)
전일 7,498.00 · 사상 첫 7,800선 돌파 · 장중 7,899.32
KOSDAQ
1,207.34
▼ 0.38p (-0.03%)
전일 1,207.72 · 반도체 쏠림에 약보합
원 / 달러 환율
1,461.80
▼ 9.90원 (-0.67%)
전일 1,471.70 · 원화 강세 흐름
1 핵심 이슈
🚀 반도체 슈퍼 랠리
삼전 +6.61% · SK하닉 +11.57%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가속화 · 코스피200 선물 +5% 사이드카 발동
🏆 시총 7,000조 첫 돌파
한국 증시 사상 최대 규모
코스피·코스닥 합산 7,072조원 · 골드만삭스 목표가 9,000p로 상향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324.24p(+4.32%) 폭등한 7,822.24에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 장중 한때 7,899.32까지 치솟아 8,000선 목전.
코스피200 선물이 한때 5% 이상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5분 정지)가 발동. AI 반도체 수요 폭증과 美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가 동시 작용.
반도체 양대장 삼성전자(287,000원, +6.61%)SK하이닉스(+11.57%) 동반 강세로 두 종목 합산 시총만 2,986조원에 육박. SK하이닉스 시총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 추월.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7,000조원을 돌파(7,072조610억원). 골드만삭스가 한국 기업 2026년 이익증가율 +300% YoY 전망 토대로 코스피 12개월 목표를 9,000p로 상향.
2 투자 주체별 수급 & 업종별 등락
투자 주체별 순매수 (코스피, 억원)
개인
 
+12,137
기관
 
+10,072
외국인
-22,212
 
매도(-) · 좌측매수(+) · 우측
순매수 · 우측순매도 · 좌측
업종별 등락률 (%)
전기·전자
 
+6.8%
증권
 
+3.5%
운송장비·부품
 
+2.1%
유통
 
+1.6%
음식료·담배
-0.5%
 
바이오
-0.8%
 
의료·정밀기기
-1.2%
 
하락(-) · 좌측상승(+) · 우측
상승 · 우측하락 · 좌측
개인이 1조2,137억원, 기관이 1조72억원 순매수로 동반 매수 우위. 외국인은 2조2,212억원 순매도하며 3거래일 연속 매도 흐름.
업종별로는 전기·전자(+6.8%)가 반도체 랠리에 따른 압도적 강세. 증권·운송장비·유통도 동반 상승하며 순환매 기대 형성.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약보합. 의료정밀·바이오·음식료 등 내수·헬스케어 업종은 자금 이탈로 약세 마감.
3 주요 종목 동향
주요 종목 등락률 (%)
SK하이닉스
 
+11.57%
한미반도체
 
+9.20%
삼성전자
 
+6.61%
삼성SDI
 
+3.80%
셀트리온
-1.45%
 
에코프로비엠
-2.10%
 
하락(-) · 좌측상승(+) · 우측
상승 · 우측하락 · 좌측
SK하이닉스
HBM 공급 부족 부각 · 시총 1,323조원
+11.57% ↑
삼성전자
287,000원 · AI 칩 공급 계약 기대
+6.61% ↑
한미반도체
HBM 핵심 장비 본더 수요 급증
+9.20% ↑
삼성SDI
2차전지 + AI 수혜 기대 부각
+3.80% ↑
셀트리온
바이오 차익 매물 출회
-1.45% ↓
에코프로비엠
코스닥 대형 2차전지 종목 약세
-2.10% ↓
반도체 양대장 외에도 한미반도체·HPSP·이오테크닉스 등 HBM·반도체 장비주가 동반 강세. SK하이닉스 메모리 캐파 부족 이슈가 후공정 장비 수요 기대로 직결.
SK증권의 '50만전자·300만닉스' 시나리오에 더해 추가 증권사들이 목표가 상향 검토 중.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고점 경계론도 함께 제시.
반도체 쏠림 영향으로 바이오·2차전지 등 비(非)반도체 섹터에서 차익 매물 출회. 코스닥 자금이 코스피 반도체로 이동하는 현상 뚜렷.
4 시장 전망 포인트
핵심 변수별 시장 영향도
AI 반도체 수요
 
+9
시총 7,000조 돌파
 
+7
순환매 확산 기대
 
+5
외국인 매도 지속
-6
 
반도체 쏠림 과열
-5
 
FOMC·매크로 변동
-4
 
리스크(-)긍정(+)
긍정 · 우측리스크 · 좌측
1
8,000선 돌파 가능성 — 장중 7,899.32까지 도달해 8,000p가 코앞. 외국인 수급이 매수로 전환되면 단기 추가 상승 여지. 차익실현 욕구가 확대되면 7,500~7,600선 지지력 시험 구간 진입 가능성.
2
반도체 쏠림과 순환매 확산 — 반도체 단일 섹터 비중 과대 우려. 그러나 증권·유통·자동차로 매수세가 점차 확산되는 조짐. 비(非)반도체 업종으로의 순환매 본격화 시 지수 추가 상승 폭과 지속성 확대.
3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 — 3거래일 연속 순매도(누적 5조원 이상). 환차익 노린 차익실현 성격이 강하나, 매도 흐름 장기화 시 지수 상단 제약. 5월 중 외국인 환매 전환 시점이 핵심 변수.
4
FOMC·매크로 리스크 — 5월 FOMC 의사록 공개와 미·중 무역협상 진척이 단기 변동성 좌우. 골드만삭스 9,000p 목표가는 +300% YoY 기업이익 가정에 근거하므로, AI 수요 실증 데이터(2분기 실적)가 핵심 검증 포인트.
Sources: 뉴스핌, 파이낸셜뉴스, 머니투데이, 이비엔(EBN), 서울경제, 한국경제, 한국거래소(KRX), Bloomingbit · 장 마감 기준 데이터 · 환율은 서울외환시장 종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