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황/국내 주식

[2026-05-07] 국내 증시 시황 — 코스피 +1.43% / 코스닥 -0.91%

공대생 김대표 2026. 5. 7. 17:18
Daily Market Brief

국내 주식시장 시황 브리핑

2026년 5월 7일 (목요일) · 장 마감 기준
KOSPI
7,490.05
+105.49 (+1.43%)
전일 7,384.56 ·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 장중 7,531.88까지 7,500선 첫 돌파
KOSDAQ
1,199.18
-10.99 (-0.91%)
전일 1,210.17 · 1,200선 하향 이탈 · 대형주 쏠림에 중소형주 차별화
USD/KRW
1,448.6
-6.5원
전일 1,455.1 ·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에 원화 강세 · 장중 1,445~1,452 변동
1핵심 이슈
사상 첫 7,500선 돌파
KOSPI 장중 7,531.88, 종가 7,490.05
5월 단 4거래일 만에 11.9% 급등. 반도체 사이클 회복과 AI 투자 확대 기대가 글로벌 자금 유입을 가속.
외국인 차익실현 vs 동학개미 사수
외인 -7.15조 매도, 개인 +5.99조 매수
전일 3.1조 순매수에서 하루 만에 매도 전환. 기관도 1.10조 순매수로 가세하며 7,490선 사수.
코스피는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돌파(장중 고점 7,531.88)했으나 외국인의 대규모 차익실현 매도가 출회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조1,540억원 순매도했으나, 개인 5조9,914억원·기관 1조984억원 순매수가 매물을 흡수하며 종가 기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닥은 대형주 쏠림 부담으로 1,200선이 무너지며 1,199.18에 마감, 코스피와 디커플링이 뚜렷해졌다.
2투자 주체별 수급 & 업종별 등락
투자자별 코스피 순매수 (단위: 억 원)
개인
 
+59,914
기관
 
+10,984
외국인
-71,540
 
매도(-)0매수(+)
순매수(+) · 우측
순매도(-) · 좌측
코스피 주요 업종별 등락률 (%)
운송장비(자동차)
 
+3.5%
전기전자(반도체)
 
+3.2%
증권
 
+2.8%
기계
 
+1.5%
유통
 
+0.8%
제약·바이오
-1.2%
 
의료정밀
-1.6%
 
음식료
-0.9%
 
하락(-)0상승(+)
상승 · 우측
하락 · 좌측
외국인이 7조원대 차익실현에 나섰지만, 개인이 6조원에 가까운 매수로 응수하며 시장을 떠받쳤다. 기관 1.10조 순매수도 상승 마감에 결정적 기여.
업종별로는 자동차·운송장비·전기전자(반도체)가 강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중소형 IT는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
증권주는 거래대금 폭증과 외국인 통합계좌 도입 기대가 맞물리며 강세 흐름 지속.
3주요 종목 동향 (TOP 5)
대형주 등락률 (%)
현대차
 
+4.00%
SK하이닉스
 
+3.31%
삼성전자
 
+2.07%
SK스퀘어
 
+1.85%
기아
 
+1.40%
셀트리온
-2.30%
 
하락(-)0상승(+)
현대차 +4.00%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사업 기대감으로 시가총액 4위 도약. 비반도체 대형주 중 최대 상승.
SK하이닉스 +3.31%
SK증권 목표가 300만원 제시. HBM 사이클 호조와 AI 투자 확대로 종가 165만원대 진입.
삼성전자 +2.07%
SK증권 목표가 50만원 제시. 메모리·파운드리 동반 회복 기대,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 안착.
기아 상승
로봇·전기차 모멘텀 동반 부각. 28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에서 현대차 추월 효과 지속.
SK스퀘어 상승 지속
SK하이닉스 지분가치 재평가 기대로 강세. AI 인프라 모멘텀의 대표적 수혜주.
코스닥 중소형주 전반적 약세
대형주 쏠림 심화로 코스닥 1,200선 붕괴. 제약·바이오·소부장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반도체·자동차 대형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외국인 매도 압력을 상쇄.
현대차의 피지컬 AI(로봇) 모멘텀이 부각되며 비반도체 종목으로 주도 테마가 확장되는 흐름이 관찰됨.
4시장 전망 포인트
핵심 변수별 영향도 (긍정 ↔ 리스크)
AI/반도체 사이클
 
+8
개인 매수 여력
 
+7
로봇·자동차 테마
 
+6
외국인 차익실현
-7
 
반도체 쏠림 리스크
-8
 
코스닥 약세
-5
 
리스크(-)0긍정(+)
긍정 요인 · 우측
리스크 요인 · 좌측
1
외국인 매수세 지속 가능성 — 12일간 매도 후 복귀한 외국인이 차익실현으로 빠르게 전환. 향후 펀더멘털 연속성과 글로벌 비중 확대 흐름 점검 필요.
2
반도체 쏠림·레버리지 리스크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 시총 비중이 사상 최대 42.2%까지 확대. 변동성 확대 시 지수 충격 가능성 주목.
3
AI·로봇 테마 확장 — 현대차의 피지컬 AI 부각으로 반도체에 머물던 테마가 자동차·로봇으로 확산. 낙수효과 기대 가시화.
4
코스닥 디커플링과 금리·환율 변수 — 1,200선 붕괴로 양극화 심화. 원/달러 환율 1,440원대 진입과 미국 FOMC 통화정책 경로가 단기 수급의 핵심 변수.
출처 · 한국거래소(KRX), 파이낸셜뉴스, 뉴스핌, 이데일리,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서울경제(en.sedaily), 인베스팅닷컴
본 자료는 2026년 5월 7일 장 마감 기준 시장 데이터를 정리한 일일 시황 브리핑입니다.